무조건 길게 쓰고,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Formal하려면 'The' 또는 '복수' 형태여야 한다. 모르면 무조건 The를 붙여라.
제목에서는 관사를 쓰지 않는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쓴다.
소제목에도 관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소제목에 나온 키워드는 전체제목의 키워드와 연관되어 있어야 하고, 소제목 키워드는 본론에서 설명되어야 한다.
Part별로 단락은 3개가 넘으면 안된다. (논문 구성 소개부분은 제외하고)
3-3-3 룰을 쓴다. 서론에도 서론, 본론, 결론이 존재한다.
서론-서론 : 문제의 중요성 - 제목에 대한 설명
서론-본론 : 기본적인 Introduction
서론-결론 : 당위성
Keyword (각 문장의 주어)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있어야 한다.
however는 전체 paragraph에서 한번 이상 안나오는 것이 좋다.
리뷰어는 항상 왜?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으므로 리뷰어를 설득해야 한다.
논문에서는 but, and는 안 쓴다. however는 쓸 수 있지만 좋지 않다.
however 를 쓰게 되면 앞문장을 버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되도록 긍정적으로 쓰도록 한다.
서 론
현재 연구 동향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서로 간의 연결고리가 있어야 한다.
또한, 서론에 나온 ref. 논문은 뒤에 꼭 나와야 한다.
문제가 무엇이라고 할때는 그게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 전에 나와있어야 한다.
제목의 키워드들이 언급되고 설명되어야 한다.
리뷰어의 흥미를 유발하고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cf ) 'investigate' = performance 를 분석한다는 의미
본 론
수식이 있을때는 그에 대한 설명이 말로서 읽기 편하게 되어야 한다.
Ref. 논문에 있는 수식을 인용하더라도 그 아이디어만 가져와야지 그걸 그대로 가져다 쓰면 안된다. 그렇기때문에 그 논문이 아닌 나만의 Notation을 사용하라.
Symbol은 필요한 것만 사용하고 불필요하거나 너무 쉬운 것은 넣지 마라.
Performance에 대해서 그래프나 그림을 삽입하면 그에 대한 설명이 한 paragraph는 되어야 한다. 결과 그림이 비슷비슷한 것을 여러개 나열하는 것은 피하고 오히려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도록 하라. 한번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그림을 쓰는 것이 좋다.
결 론
Conclusion은 Summary이다.
Conclusion과 abstract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
문제의 중요성, main body 요약, 중요성 재강조의 순으로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