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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buntu] root권한 주기대학원 연구/TinyOS 2009. 4. 10. 11:13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root를 쓰지 않는다. (왜? -_-;; 잘 모르겠다.. ) 모든 명령어 앞에 sudo를 붙이면 root로 실행한 것과 같은 권한을 지닌다. root를 사용하는 방법은 권장하지 않는다. 사용방법은 sudo passwd를 치면 된다. sudo는 /etc/sudoers에 등록된 일반 유저만이 사용가능하다. sudo를 이용하여 명령어를 치면 패스워드를 묻고 일정시간 동안 효력이 유지된다. root권한 명령을 빈번히 사용할 경우 sudo -s를 치면 더이상 sudo를 칠 필요가 없다. root와 같은 권한을 주기 위해서 chmod 명령어의 사용도 가능하다. $chmod -R 777 *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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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잘쓰는 법대학원 연구/Research 2009. 4. 4. 09:59
Written by Ivan Stojmenovic (ivan@site.uottawa.ca) This text describes how to write research papers or research Ms. or Ph.D. theses. Most of the instructions are also applicable for preparing transparencies (because of some differences, transparency preparation is explained in a separate document, written by Veljko Milutinovic, copied also on my web page in parallel to this document). If th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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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OS] TOS_Msg size 변환 방법대학원 연구/TinyOS 2009. 3. 31. 22:04
TOS_Msg의 Field는 Address, type, Group, Length, Data, CRC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Data 부분만 변환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TOS_Msg의 패킷크기는 36바이트로 정의 되어 있고, TOS_Msg의 데이터의 크기는 TOSH_DATA_LENGTH는 29바이트로 type\AM.h 에 정의되어 있다. 그러므로 TOSH_DATA_LENGTH의 크기 변환을 하면 TOS_Msg를 변환하면 된다.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AM.h를 편집하여 TOSH_DATA_LENGTH 29를 원하는 크기로 변환 2) Makefile에 CFLAG += DTOSH_DATA_LENGTH = X, (X = 원하는 크기) 라인을 추가한다. 시도한 결과 100으로 설정하니 warning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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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윈도우즈와 공유폴더 만드는법대학원 연구/TinyOS 2009. 3. 30. 10:43
가상머신을 시작하고 해당 OS를 시작한 후에 메뉴에서 VM -> Install VMware Tools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 그림처럼 가상 시디가 바탕화면에 생길 것이다. 터미널 창을 열면 /media 에 자동 마운트 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mount /dev/cdrom /media 로 마운트 하면 됨 이 다음부터 중요하다. 디렉토리 안에는 VMwareTools-x.x.x-xxxx.tar.gz 와 rpm 파일이 있을 것이다. 먼저 CD의 설치할 파일 tar.gz파일을 복사한다. $cp VMwareTools-x.x.x-xxxx.tar.gz /usr/src/VMwareTools-x.x.x-xxxx.tar.gz 설치할 폴더로 이동 $cd /usr/src/ 압축 풀기시작~ $tar zxv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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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bunTOS] TinyOS 1.x 사용법대학원 연구/TinyOS 2009. 3. 30. 10:28
XubunTOS는 Xubuntu와 TinyOS 조합이다. Xubuntu라는 OS에 TinyOS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및 세팅이 완료되어 있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 Xubuntu 는 Ubuntu의 XFCE 윈도우 메니저를 통한 다이어트 버전이다. Kevin Klues 는 VMware에 XubunTOS 2.0을 설치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사용방법은 다음링크 Kevin's XubunTOS Virtual Machine tutorial. 아래 그림은 Xubuntu를 개발한 Toilers 팀의 사진들이다. TInyOS 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이들이다~ 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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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건투를 빈다' - 나이 서른 지금도 안 늦었나?내가 읽은 책들 2009. 3. 30. 00:32
친구녀석에게 선물 받은 책이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시다. 그의 입담은 나의 고민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었다. 나이 서른에 아직 꿈이 없는 이들 쎄고쌨다. 그는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사는 사람이 넘치고 넘친다고 말한다. 자기 꿈을 위해서 지금 까지 걸어온길을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한다. 어렵다. 인생은 시나리오 없는 연극과 같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관객이 모여들기도 하고 모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기도 한다. 지금 현재 내 결정은 미래를 좌우한다 쪽박한번 차더라도 한번 도전해보는 깡... 지금 나는 매번 돌다리 두들기며 신중함을 최고의 미덕으로 살아왔다. 이거 잘못하면 X되는거 아냐? 라고 되내이면서 이러면서 보낸 20대는 어려움 없이 힘든 일없이 보내왔다. 풍파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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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토리노 : 편견영화 감상 2009. 3. 30. 00:03
그랜토리노를 보고 광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오면서 편견에 대한 생각에 잠겼었다. 영화 속 주인공 월트 처럼 나 그리고 우리 모두들은 은연중에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나만 해도 그렇다. 중국인은 왠지 씻기 싫어하고 냄새나고 사기칠거 같고, 일본인은 가식적이고 얍삽할 것 같다. 사람을 처음 대면할때 그 사람을 100% 편견없이 대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먼저 그가 어디 출신이고, 어떤 옷을 입고 있고 키는 얼마나 돼고 피부색은 어떤지가 눈에 들어온다. 동양철학사상에서 인간은 소우주라고 하였다. 그만큼 각자 개개인은 다 제각각이라는 거다. 그런 다양함을 존중하기는 커녕 우리는 피부색, 외모를 보고 유형화 해서 평가하기를 좋아한다. 이 영화는 이런 우리들에게 따끔하게 충고를..